소액결제 현금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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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결제 현금 황금레시피

 

소액결제 현금

편의와 건강을 생각해 집에서 사용했던 소액결제 1구 짜리로 쓰고 있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생을 달리했다ㅠ.ㅠ

그래서 새로 장만한 소액결제 현금

(넌 오래 내 곁을 지켜주라...)

소액결제 현금가 일산화탄소 방출로 인해 몸에도 해로울 뿐 더러

소액결제 현금의 열감이 싫어서 주구장창 1구 소액결제 애정하며 써온 나

집에 후라이팬이나 냄비도 죄다 전기렌지 전용인데

그 분이 사망하신 이후로 요 아가들도 주방수납장 아랫켠에 고이 모셔두기만 한...

그러나 이제 너네가 다시 활약할때가 왔다..ㅎ

일단 1구 소액결제이라 무겁지 않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휴대용으로 버너 대신해 어디 가지고 다녀도 좋다는~

소액결제 많이 써봤지만 제품마다 약간씩 기능이나 버튼이 다르므로

사용 전 사용설명서 필독!

 

소액결제 현금 종류는 IH와 소액결제현금 두 가지가 있는데

차이점은 IH는 정보이용료 방식이고 소액결제현금는 발열 방식이다.

IH는 제품 자체가 뜨거워지지는 않지만 전용 조리기구를 써야 하고

소액결제현금는 조리기구는 자유로우나 자체가 발열되므로

부주의한 경우 화상의 염려가 있다.

요즘은 정보이용료 같은 제품만 봐도

전용 조리기구를 구입하면 소액결제현금나 소액결제 현금에도 사용가능하므로

나는 IH 방식을 선호한다 그리고 나는 전용으로만 사용하고 소액결제 현금에는 쓰지 않는다.


 

1구 소액결제 제품이 좋은 점은 끓이면서 먹는 용도로 쓰기 좋다.

나 같은 경우 샤브샤브 만들때 가장 많이 쓰는데 이번엔 소액결제 현금 한번 끓여 봤다는~

우선 재료는 집에 있는 야채들을 중심으로 준비한다.

알배기배추 5-6장 정도 청경채 3개, 대파 한단, 느타리버섯 두줌, 두부 한모, 쑥갓 2-3줄기, 만두 10개 정도  

모든 야채는 손가락 길이 정도로 썰어서 냄비에 이쁘게 펴 담아주고 두부도 한입 크기로 잘라 넣어준다.

이 외에 당근인나 양파 애호박 단호박 등을 썰어 넣어도 좋다.

소액결제 기능을 파악하기 위해 설명서를 읽고 외관을 훑어 보니

조작판에 스위치가 여러개 있는데 기능선택, 전원 버튼이 있고

기능 위에는 차례로 예약설정 온도설정 전력설정 표시등이 있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버튼식으로 온도를 올리고 내리는 방식이 아니라

아날로그 타입의 다이얼로 되어 있어서 쉽게 돌려서 사용할 수 있다.

아래는 바닥을 지탱하는 발이 사면으로 되어 있어 미끄러질 염려도 없다.

에너지소비효율을 따져보니 평균적으로 한달에 만원 꼴로

전기세도 생각했던 거만큼 그닥 비싸진 않은 듯~

 


 

소액결제 현금 황금레시피 비결은 아무래도 육수가 아닐런지~

양지 우려낸 육수를 쓰려고 했으나 고기를 드시지 않는 시어머니로 인해

다시마, 건새우 한줌, 밴댕이 3마리, 멸치 8마리 정도 넣고 물 1리터 정도 넣어 우려냈다.

재료가 많아지다 보니 다음엔 팩 좀 사서 넣어 끓여야겠다.

육수를 우려내는 방법은 센불에 우리다 팔팔 끓으면 중간불로 낮추고

중간불에서 팔팔 끓이다 끓으면 약불로 낮추어 은근히 10분 정도 끓여준다.

이때 간은 참치액 2큰술 넣어주면 끝!

기호에 따라 국간장, 소금, 마늘 등을 첨가할 수 있으나

개운하면서도 깔끔하게 맛을 내기엔 참치액이 쵝오임~

소액결제 현금 황금레시피 또다른 비결이기도 하다.


 

소액결제 창에 시작 전에는 L 표시 다 익고 나서는 H로 바뀌는데 요 차이는

140도 기준 이하일때는 L 이상일때는 H로 표시가 된다.

그리고 건더기 빼고 육수만 준비해 둔 전골냄비에 부어 끓여준다.

시작은 강불에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 팔팔 끓으면 약불로 바꾸어 주면

요리하면서도 먹을 수 있다.

불 세기도 또하나의 맛의 비결인데 요건 8단계로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그래서 화력 조절하기도 참 좋다는~

다이얼을 돌려주기만 하면 화력이 조절되니 사용하기도 편하네~

 

소액결제 현금 맛의 숨겨진 비결..

보통 매운 양념으로 고추가루 등을 넣던데 난 맑은 육수로 끓였다.

대신 김치 같은 매운 속이 든 만두를 넣어 끓이면 은근히 양념이 배어 나와

적당한 맵기로 조절이 된다.

얼마 전 받은 오징어 들어간 제품으로 넣었는데 역시나 조금씩 양념이 배이더라는~

그 덕에 살짝 매운 것이 아드님도 잘 드시더라는...

 

자박자박하게 끓여내서 야채를 먹고

평소 그닥 즐기지 않던 축복이도 두부는 밥이랑 해서 잘 먹더라는~

국물에 밥 말아줘도 잘 먹는다.

어른들은 매콤하니 만두도 맛있게 냠냠~

소액결제 현금 황금레시피 이렇게 탄생

넘 맛나니 재료 다 넣고 끓이기만 하니

만들기 어렵지도 않지요~ㅎㅎ


소액결제 현금 소액결제 덕분에 요리하는게 즐거워지는 요즘~

식탁에서 바로바로 해 먹을 수 있으니 더 좋아.

내일은 샤브샤브나 해 먹어 볼까?

매일 어떤 요리 할까 행복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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